1. 청소년부 1과 stage3 예루살렘 교회 암호문 입니다. 

교사용 공과 22페이지 유대인해독 4번째줄 :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모아 교회를 세우죠" 라고 해독 되어 있습니다. 

                                                           실제 해독은 빨간 색으로 표시된 "을"이 빠져 있습니다. 

교사용 공과 22페이지 예루살렘교회 교인해독 3번째 줄 : 3번째 줄"잡힐 것을 알면서도 왔어요"라고 해독되어 있습니다. 

                                                                          실제는 빨간색으로 로 표시된 부분이 "걸"로 해독 됩니다.  "잡힐 것을"이 아니라 "잡힐 걸" 입니다. 

                                                           5번째 줄 : "교회를 더 사랑하기"  "사랑하ㄱ" 까지 해석 됩니다. ㅣ위에서 왼쪽으로 꺽어진 화살표 가 빠져 있습니다. 

                                                           6번째 줄 :  "그런거에요"  

                                                                      실제해독은 빨간 색으로 표시된 "에"가 아니라 "예"ㅖ로 되어 있습니다. 

별것 아니다 할수 있겠지만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는 혼란을 가지고 올수 있는 문제 이니 추가 출간 될때에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심하게 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교재 품절에관한 의견 입니다. 

   학생용 교재를 구할수 없어 총회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수없이 많은 전화를 받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드실거라 충분이 이해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모든 기독교 서점에 전화를 해서 겨우 숫자를 마출수 있엇습니다. 7-8개의 서점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반품해주지 안는다고 해서 받을수가 없었다.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총회의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작년 대비 1천권을 더 찍엇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기독교 백화점에 연락을 해서 어렵게 책을 구한 이야기, 그리고 반품에 관한

   말씀을 드렸더니. 지난번에 전화 하지 않으셨냐고 물으시더군요. 이 문제로 처음 전화 드렸습니다. 재차 물으시기에 처음 드렸습니다. 라고 답해드렸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요예측이 힘 들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이정도까지 여야 하는 생각과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련회를 준비하고 교재를 사용하며, 교재가 부족했던 상황을 처음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바이블을 비롯해 몆해전 부터 이전과는 다른모습으로 학생용 교재 발전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볼수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두서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적은 것은

이전에 "시대에 뒤떨어 진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변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부정정인 이야기를 들을까 두려운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로 누군가 상처가 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교재를 만드는 부분에 있어 세심하게 검수와 수요를 파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두서 없는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